앨범아트
소영 1집 - 주님은 여전히 소영

이지 리스닝2011년3월24일

앨범소개

찬양사역자 ‘소영 1집’

 

분당 만나교회와 Brown Worship의 여성예배인도자인 진소영이 ‘주님은 여전히’이란 타이틀로 첫 음반을 출시한다.
여성 예배사역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오랜 섬김으로 묵묵히 일구어간 지난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따뜻하고 진실한 목소리의 진소영.... 그녀는 이 음반을 통해 타이틀 그대로 ‘우리의 삶 그 어떤 때라도 주님은 여전히 나의 하나님이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단순히 완성된 음악적 상품의 가치를 뛰어 넘어 부르는 자와 듣는 자 모두에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진실’ 안에 담아내도록 하는 우리 마음 속 보물상자와 같은 이번 음반은 세곡의 찬송가와 두 곡의 리메이크 곡, 그리고 다섯 개의 새로운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2009년 말 소망있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찬송가 워십의 새 터를 열어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라운 워십밴드와 팀의 디렉터인 이승호가 연주와 편곡을 담당했는데, 진소영과 오랜 시간 함께한 신앙공동체의 깊은 묵상의 결과가 음악의 완성도로 연결되었다.

 

모던록, 팝, 재즈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각 곡별로 적절한 편곡안에 담겨 앨범의 논리를 부담 없이 그려내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성악을 전공한 성악도에서, CBS복음성가제 대상을 통한 음악적 전환, 그리고 오랜 시간의 예배인도자로 살아온 사역의 삶이 녹아져있는 진소영의 맑은 목소리가 이 앨범이 주는 기쁨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오랜 시간동안 ‘예수 그대로를 살아오려 노력’한 진소영의 첫 앨범을 통해 참 사역의 또 다른 신선함을 기대해도 좋다. 


[소영 1집 만들어 주신 고마운 분들]
-징징 기타들에  정배님과 만성
-둥둥 기타  덕형
-여러 북들에  상우
-피아노와 전기피아노, 멜로디언까지  승호님
-현악기에  아라, 민지, 소정, 혜림님
-합창 목소리에 참 예배를 일궈가는 브라운 워십 동지들  정기, 미혜, 소영
-녹음은  엠뮤직 녹음실에서
-녹음 담당은  승호, 종성, 혁
-프로툴 편집도  승호님
-소리 잘 섞어준  혁
-소닉 코리아에서 마스터링해 준  전훈님
-사진 찍어 준  태환, 성윤
-뮤직비디오 만들고 표지 그려 준  큐브나인
-앨범 코디네이터  희승씨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그룹(www.hsent.net)
메일. spec13i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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