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힐 워십 ..........
그레이스 힐 워십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은 우리의 신랑되신 예수님께서 성령의 기름부으심 가운데 진정한 사랑 안에서 예배자들을 만나기 간절히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첫 시작을 신랑 되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시작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신부된 마음으로 이런 계시를 마음에 품고 만들어진 모든 새노래들은 실제 예배 가운데 연령에 상관없이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찬양을 통해 고백 드릴 수 있는 곡들로 선별 수록되었습니다.

Song of songs..........
Song of songs 는 아가서로 팀이 처음으로 음반을 내면서 우리의 예배의 중심이 주님의 사랑에 있음을 선포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주님의 사랑이 그 기초이며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거룩한 삶도 우리가 어둠을 물리치며 싸우는 영적 전쟁도 주님과의 깊은 사랑의 교제가 없다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또한 전심으로 주님과 하나 되는 교제를 나눌 때 우리의 삶은 승리로 귀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우리는 더 예배가운데서 주님과 하나 되어야 할 것이며 신랑 되신 예수님과 더욱 길은 교제 가운데 나가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의 사역도 시작됩니다. 우리의 사역은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과의 깊은 교제에 그 기초가 있습니다. 예배가 사역의 힘입니다. 또한, 사역의 목적도 예배자들로 주님과의 깊은 사랑의 교제를 가지도록 촉구 하는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앨범에는 주님과의 사랑의 깊은 관계를 끝까지 이루어가는 예배자로 우리 모두가 세워지길 소망함이 담겨 있습니다.

그레이스힐 워십팀..... 
서울은현교회 카리스 찬양팀의 새로운 예배팀으로  '마지막 날에' , '새벽이슬 같은' , ' again 1907', '일어나라 주의 백성', '나로부터 시작되리'의 작곡가인 이천목사와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의 김성배전도사가 워십리더를 맡고있으며 뮤직디렉터로 CMA총무인 드러머 권낙주전도사, CTS 내영찬워쉽의 베이스 주자로 섬긴 황범진, 디사이플스 키보디스트로 잘 알려진박상훈, 재즈아카데미 출신의 채규성, 그리고 소리엘 앨범 등 다수의 녹음과 믹싱 작업으로 잘 알려진 실력파 엔지니어 양경모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