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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어스 - 헤세드 (Chesed) 제이어스 (J-US)

2014년1월3일

앨범소개

제이어스, EP앨범 ‘Chesed(헤세드)’ 발매

 

오유진 기자 yjoh@chtoday.co.kr | 

워십리더 방민우와 키보디스트 주민정 인터뷰 

 

 

▲제이어스(J-US) 정기예배.

 

청년들의 자발적인 가치회복운동으로 정기예배, 컨퍼런스 등의 찬양집회를 주최하는 제이어스가 EP앨범을 발매했다. EP앨범은 ‘Extended Play Album’의 약자로, 미니앨범을 뜻한다.

 

제이어스의 첫 앨범인 ‘Chesed(헤세드)’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은혜, 긍휼, 인애, 자비, 신실한 사랑’ 등을 뜻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제이어스의 시선이 정죄와 판단이 아닌 헤세드의 사랑임을 전하고자 하였다. 하나님이 독생자를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처럼, 또 다윗이 대적의 후손인 므비보셋을 끌어안아준 것처럼 복음으로 세상을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헤세드의 수록곡으로는 2011년 디지털 싱글로 발매된 바 있는 ‘Jesus’와 ‘Amazing Grace’ 외에도 제이어스 자작곡인 ‘높이 계신 주께’와 ‘아버지께’, 그리고 어쿠스틱한 기타선율로 편곡된 찬송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까지 총 5곡이 있다. 이병호 프로듀서와 제이어스의 디렉팅으로 작업이 진행되었다.

 

곡 ‘JESUS’는 희망과 소망이 없는 피폐한 세상, 죄가 습관이 된 우리의 모습, 그리고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고통과 죽음 앞에선 두려움, 절망 등 이런 세상 가운데 빛으로 구세주로 오신 이, 예수님을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로 고백한다.

 

‘참된 진리요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히 노래하고 있는 이 곡은 6/8박자의 리듬과 단순하지만 힘있는 가사 속에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님, 이 땅에 겸손히 찾아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 십자가의 사랑, 약속하신 말씀대로 다시 오실 영광의 왕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양한다는 신앙의 고백이 담겨 있다.

 

곡 ‘Amazing Grace’는 비기독교인도 알만큼 유명한 찬송가로, 일렉트로닉, 인스턴트해진 요즘 음악 스타일을 탈피하고, 관현악기를 조화롭게 편성하여 청자들에게 진정한 음악의 깊은 감동을 주려는 고민이 엿보인다. 콰이어를 연상시키는 풍성한 코러스와 제이어스 보컬 현지혜 양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힘있게 찬양하고 있다.

 

헤세드에 수록된 ‘Jesus’, ‘높이 계신 주께’의 작곡•작사자이자 제이어스의 워십리더 방민우 씨(이하 방)와, ‘아버지께’의 작곡•작사자이자 제이어스의 키보디스트 주민정 씨(이하 주)를 만나보았다.

 

-‘Jesus’란 곡은 언제 쓰게 됐나.

방: 군대를 제대하고 서울예대에 복학을 하던 때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영광돌리는 일과 사명에 대해 고민하던 때였다. 졸업공연 과제로 자작곡을 발표하게 되었는데, 예수님과 복음을 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되었다.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에 대해 말하고 싶었고, 음악적으로도 정확한 6/8박자의 템포에 장엄한 연주와 멜로디로 곡을 쓰겠다고 소개했다. 그 수업이 끝나자마자 지금 제이어스 리더인 김준영 형제를 만나게 되었고, 캠퍼스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기 시작했다.

 

-곡을 쓰면서 어려움은 없었나?

방: 1절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어놓았는데, 후렴부분이 풀리지 않아서 한참을 고민했다. 지쳐서 내 힘이 다 빠지고 나서야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시고 갑자기 멜로디와 가사가 찾아왔다. 혹시 원래 알던 멜로디가 생각난 것이 아닌지 해서 여기저기 물어보았던 기억이 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주셨다고 더욱 확신했다.

 

-곡을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방: ‘Jesus’ 곡에는 한 가지 소망밖에 없다. 내가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노래에 담아서 듣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열정밖에 없다. 예수만이 내 삶의 소망, 유일한 자랑, 위로자, 피난처 되시며, 겸손히 찾아온 영광의 왕이라는 고백을 통해 내가 아는 나의 예수님이 여러분의 예수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두번째 곡인 ‘높이 계신 주께’는 어떤 영감으로 쓰게 되었나?

방: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좋은 날씨 가운데 방 안에서 피아노로 예배를 드리던 중,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항상 높다고 생각했었고, 높다는 표현으로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기쁨, 단어, 멜로디에 따라서 곡이 순탄하게 풀렸다. 앉은 자리에서 바로 완성이 되었다. 무언가를 더 표현하고 싶은데 내가 할 수 있는 표현력의 한계에 아쉽기도 했지만, 무엇으로도 담을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심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아버지께’는 어떤 계기로 쓰게 되었나?

주: “2011년 말 제이어스 화요모임 때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은혜를 받았다. 제이어스 리더인 준영 형제가 곡을 써보라고 권유해서, 바로 쓰기 시작해서 가사와 멜로디 모두 당일에 완성했다. 내면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랑이 넘쳤다. 내가 받은 이 사랑을 전하겠다는 고백이다.

 

-곡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주: 말 그대로 사랑을 전하고 싶다. 누군가를 감동시키거나 메시지를 전한다기보다, 이렇게 연약하고 부족한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겠다는 개인적인 고백을 담은 곡이다.

 

-처음 해본 녹음작업은 어땠는가?

주: 편곡의 과정이 힘들었다. 작곡가의 색깔과 제이어스 전체의 색깔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잘 조율할 수 있었다. 또 보컬 전원(22) 자매의 목상태가 좋지 못해서 힘들었지만 감사하게 인도해주신 것 같다.

 

제이어스(J-US)는

캠퍼스 기도모임으로 시작된 워십 밴드다. 자신들이 가진 달란트로 한국과 다음 세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데 쓰임받도록 활발한 음악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시대를 바라보며 아파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청년들의 자발적 가치회복운동으로, 예배•찬양•문화사역 등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전공자들로 구성된 워십밴드는 제이어스의 모든 예배를 인도하는 호스트밴드로, 단발적으로 구성된 찬양팀이 아니다. 제이어스는 “쾌락주의, 물질만능주의, 개인주의, 다원주의 등 하나님의 진리가 무너져버린 많은 영역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말씀의 방법대로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캠퍼스와 교회의 청년들이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제이어스라는 이름으로 모이기 시작했다”는 분명한 모임의 동기를 가지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밤, 이들이 진행하는 정기예배는 청년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고, 기뻐하며, 끊임없이 예배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시작됐다. 제이어스는 방학 시즌에 3일 동안 진행되는 제이어스 컨퍼런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제이어스 정기예배, 그리고 매주 화요기도모임을 통해 깊이 있는 영성으로 예배하고 있다.

 

이들은 정기예배와 집회를 통해 “세상 문화가 가득한 도심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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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3부 + 피아노 반주 방민우/방민우
Bb 조옮김
C 2300
Jesus 2부 + 피아노 반주 방민우/방민우
Bb 조옮김
C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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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Jesus 큰글씨 3부 + 피아노 반주 방민우/방민우
C 조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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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큰글씨 2부 + 피아노 반주 방민우/방민우
C 조옮김
C 2020
Jesus 4부 + 피아노 반주 방민우/방민우
C 조옮김
C 2590
Jesus 3부 + 피아노 반주 방민우/방민우
C 조옮김
C 2300
Jesus 2부 + 피아노 반주 방민우/방민우
C 조옮김
C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