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퀄리티! 새로운 시각, 새로운 영성,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찬양이 패러다임이 시작됩니다*

 - 회복과 소통을 노래한 아름다운 창작 CCM
 - 각종 작곡상 수상에 빛나는 작곡자들의 창작  CCM
 - 송영주, 함춘호, 융스트링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세션
 - 최고수준의 인피니티 스튜디오에서의 음반작업
 - 숭실대, 경희대, 백석대, 아세아연합신대, 한영신대,서울 장신대 예배찬양사역대학원,
    한양 여대, 상명대 대학원 출신
 - MBC대학가요제 대상/ 극동방송 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
    CBS복음성가대회 금상,은상/ 광명시음악난장콩쿨대상
    호서대음악콩쿨대상/ 전국CCM 대회 은상

[사역 소개]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한국의 새로운 찬양사역자를

발굴하고 세워가는 사역, 한국 CCM의 새로운 얼굴들입니다.
10명중 7명은 처음 발을 내딛는 뉴 아티스트이며

3명은 영성과 실력이 겸비된 기존의 사역자지만

자신의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실제적인 음악활동을 하지 못한

사람들의 재발견입니다.

2009년 전반기 여러번의 음악과 영성 오디션을 통해

최종 10명의 찬양 사역자들이 선발되었고

강력하고 힘든 음악훈련, 영성훈련, 무대적응훈련, 녹음훈련을 통해

오랫동안 자신들이 꿈꿔온 앨범, 감동의 무대가 펼쳐 집니다.

개개인 모두가 음악적 탁월함은 물론 무대 퍼포먼스, 깊은 영성을 겸비한

기대되는 차세대 찬양사역자들입니다.

한국 CCM의 미래를 위해 힘찬 응원과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producer Says...]

21세기 들어서면서 한국 기독교 실용음악 교육시스템이 잘 자리잡아오고 있고, 또 이로 말미암아 젊은 크리스천들의 찬양사역을 위한 음악적 달란트들이 잘 발굴되고 계발되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들이 찬양사역자로 첫발을 내딛기에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녹록치 않고 찬양사역의 삶을 혼자 감당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굿송 프로젝트는 이러한 상황속에서 찬양사역자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새로운 찬양사역자를 발굴하고 교육하고 같이 앨범을 만들고 다양한 사역의 기회를 만들어 홀로 설수 있는 진정한 찬양사역자로 세우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실제로 굿송 2010은 작년 이맘때 신인 사역자를 추천받아 선발하고 매주 같이 예배와 모임을 통해 1년동안 여기까지 함께 왔습니다. 같이 곡을 선곡하고 편곡에 참여하며 앨범을 녹음하고 제작하며 또 공연사역을 준비해왔습니다.

하지만 좋은 음악교육시스템과 발굴 계발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찬양사역자가 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이제 첫발을 내딛는 우리 굿송 찬양사역자들 삶을 담보한 찬양, 삶이 묻어난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