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1집 - 사랑 (AGAPE)
김성민
발라드2014년8월11일
앨범소개
전곡을 직접 편곡한 실력파 사역자 김성민의 첫 앨범
다양한 악기 실력과 보컬 트레이닝, 앨범 프로듀싱에 이르는 폭넓은 역량을 갖춘 실력파 예배사역자 김성민의 첫 앨범이 발매된다
현재 지구촌 교회의 예배부 전도사로 사역하는 김성민 전도사는 강병규 워십 음반에 자작곡을 수록하고, 김영표 목사의 예배음반 2집에서는 보컬 디렉터로, 술람미 워십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로, 장재기 워십에서 보컬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앨범은 찬송가와 보너스 트랙을 제외한 전곡을 작곡하고 모든 곡을 편곡하여 첫 과정부터 마지막까지 자신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는 그의 온전한 첫 앨범이다.
10년간 예배 사역에 몸담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실력있는 젊은 음악 사역자의 행보에 주목해보자.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여전히 말하는 메시지 “사랑”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은 복음에 대한 깊은 갈망을 품고 기도하며 쓴 곡이라고 한다.
잔잔한 피아노로 시작하여 디사이플스의 기타리스트인 조복규의 기타와 김성주의 색소폰 등이 음악의 깊이를 더해주며 점차적으로 고조되는 수작이다.
마지막 가사인 “여전히 말씀하시네” 는 이 땅에 살아가는 수많은 탕자들과 복음의 빚진 자가 된 우리 모두가 함께 들어야 할 메시지이다.
이번 음반을 준비하며 미리 음악을 들어볼 수 있었던 유가나 전도사는
“특히 브릿지부터 이어지는 가사와 멜로디는 이사야 53장과 로마서 5장에 근거하여 마치 인간을 향해 소리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외침을 듣는 것 같은 감동과 전율이 느껴진다”
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 곡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여주었다.
심종호(마커스 워십), 유가나(머스트 워십), 장재기 등 워십 리더들이 대거 참여
그 밖에도 유가나(머스트 워십), 장재기(홀리 웨이브), 차진일, 및 지구촌 교회의 예배 인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노래한 “예배”나 마커스의 워십리더 심종호가 어쿠스틱 기타 세션으로 참여해 주목 받고 있는 트랙인 “전심”, 자녀들이 작사하고 직접 노래를 불러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예수님” 등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모두 타이틀곡에 못지 않은 각 각의 사연을 담고 있으며 이 모든 곡들을 작곡가가 직접 다양한 스타일로 편곡하여 스스로의 보컬과 작곡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조화롭게 구성하여 이번 음반에 선보인다.
찬송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빈들에”, “예수의 이름은”
교회에서 장년 예배의 인도를 맡고 있는 젊은 전도사로서 이번 음반에서 가장 고민하며 구성한 것이 동시대, 전세대가 누릴 수 있는 음악이라고 한다.
그 고민의 결과는 모든 트랙의 행간과 소리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으며 특히 찬송가를 재해석한 “빈들에”나 “예수의 이름은” 과 같은 곡들을 통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는 시도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익숙한 찬송가인 “빈들에 마른 풀 같이”를 워십 스타일로 편곡하여 모든 세대의 회중과 함께 찬양할 수 있는 곡으로 업그레이드한 그의 시도는 차세대 워십리더에게 제시하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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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가사첫줄 | 악보형식 | 작사/작곡 | 코드 | 캐시 | 보기 | 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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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많은 것 나에게) 큰글씨 | 단선 |
G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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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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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많은 것 나에게) | 단선 |
G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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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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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많은 것 나에게) | 4부 + 피아노 반주 |
G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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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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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많은 것 나에게) | 3부 + 피아노 반주 |
G (원키)
|
C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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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많은 것 나에게) | 2부 + 피아노 반주 |
G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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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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