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낯선 땅에서의 새로운 삶은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가 아니면 시작할 수 없었다.
비록 광야길이라도, 비록 고난이 닥쳐도, 비록 눈물이 앞을
가려도 오직 하나님 부르심을 따라 그 땅을 밟았다. "
이 곡은 하나님과 위대한 삶의 여정을 매일 매일 함께
하는 선교사님들께 바치는 곡이다.
특히 수십 년간 태국 선교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고
전진하신 정도연 이미숙 선교사님께 이 곡을 드린다.

*Credits
Producer 김경재
Song & Lyrics Written 신혜선
Arranged 김경재
Piano 김경재
Vocal 임은지
Guitar 이문수
Art Work 박보현
Recording 김경재
Mix, Master 김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