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전도단 Praise Leader Vol.1
예수전도단
Praise&Worship2003년11월25일
앨범소개
2003년 12월, 예수전도단에서 새로운 워십 시리즈를 선보인다. 그동안 예수전도단을 통해 발매 되었던 「화요모임」과「캠퍼스워십」과는 또 다른 독특한 컨셉의 예배앨범이다. 「Praise Leader(프레이즈리더)」라는 시리즈 명에 잘 드러나 있듯 역량있는 찬양인도자를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창작 워십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자는 취지에서 야심차게 기획된 음반인 것이다.
그 첫 번째로 ‘새벽이슬 같은’, ‘마지막 날에’의 작곡자인 이천형제의 찬양인도로 기존의 워십과는 다른 다소 파격적인 사운드로 모던 락(Modern Rock)이라는 장르에 도전한다. 다분히 락적인 찬양인도자의 목소리와 콰이어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며, 앨범 전체가 예배의 흐름을 따라 “내 삶을 바꾸소서”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향해 달려간다. 그야말로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뜨거움과 힘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 하겠다.
그동안 우후죽순으로 발매된 컨필레이션 음반이나 비슷비슷한 모던워십을 들을 때마다 목마름을 느꼈던 이들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귀한 앨범이 될 것이다.
'Praise Leader' 시리즈는 예수전도단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워십시리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Worship Leader라는 표현 대신에 이번 앨범에서 Praise Leader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예수전도단 예배가 예배 인도자와 찬양 인도자를 분리해서 예배를 섬기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보통 우리가 드리는 찬양 예배에는 두 가지 스타일이 있다. 하나는 한 사람이 예배와 찬양을 모두 인도하는 것이고, 다른 한 경우는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과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이 분리된 경우다. 예수전도단의 공식 예배에서는 대부분 '찬양 인도자'와 '예배 인도자'를 분리한다. 예배 인도자는 전체의 흐름을 조율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배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섬기고, 찬양 인도자는 예배 인도자의 권위 아래 찬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역대상 15-16장에 나오는 다윗과 아삽이 예배 인도자와 찬양 인도자의 모델이 라고 할 수 있다.
기획 의도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1-3, 21)
하나. Message(메시지)
믿는 사람들의 삶이 예전만큼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이 땅에 천만에 가까운 크리스천이 있고, 그 중에는 정치인들도 경제인들도 분명 있을텐데 정치계와 경제계 어디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하나됨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세 쌍이 결혼하면 한 쌍은 이혼한다는 요즘 세상 곳곳은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져 있고,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은 세상의 유혹에 너무도 쉽게 마음을 내주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갖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다.
믿는 사람들은 얘기한다. 세상에 영향력을 흘려보내기는커녕 세상 유혹에서 자신을 지키는 일조차 버겁다고…예수전도단의 새로운 워십시리즈의 주제는 이와 같은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부흥」시리즈가 한국 교회 부흥에 한 획을 긋는 음반이었다면「화요모임」과「캠퍼스워십」은 모던워십(Modern Worship)이라는 통로를 통해 젊은이들의 예배자로 불러일으키는 음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믿는 이들의 삶 속에서 열매로 맺히는 부흥을 선포할 때이다. 삶의 방식으로서의 부흥…
날마다 “내 삶을 바꾸소서”라고 고백하며, 이 앨범을 다 듣고 나면 청년 대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아~나도 이렇게 살아야 겠구나”라고 고백하는 음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둘. 한국 예배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
최근 범람하는 컨필레이션 음반과 비슷비슷한 워십 음반을 들을 때마다 목마름을 느꼈던 이들이 많을 것이다.
예수전도단 「프레이즈 리더」시리즈는 수록곡 전부를 한국인 사역자의 곡으로 구성해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창작 워십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조의 은사를 적극 활용한 음반이다.
음반의 편곡과 뮤직 디렉터를 맡은 이천 형제는 이미“새벽이슬 같은”과 “마지막 날에”란 곡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진 사역자이다. 한마디로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워십리더의 등장이라 할 수 있다.
이천 특유의 모던 락적인 감성은 이 앨범에서 한층 더 드러나,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의 임재와 열정이 느껴지는 예배음반으로 각자의 마음과 생각 속에 부흥을 선포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새벽이슬 같은’, ‘마지막 날에’의 작곡자인 이천형제의 찬양인도로 기존의 워십과는 다른 다소 파격적인 사운드로 모던 락(Modern Rock)이라는 장르에 도전한다. 다분히 락적인 찬양인도자의 목소리와 콰이어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며, 앨범 전체가 예배의 흐름을 따라 “내 삶을 바꾸소서”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향해 달려간다. 그야말로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뜨거움과 힘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 하겠다.
그동안 우후죽순으로 발매된 컨필레이션 음반이나 비슷비슷한 모던워십을 들을 때마다 목마름을 느꼈던 이들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귀한 앨범이 될 것이다.
'Praise Leader' 시리즈는 예수전도단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워십시리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Worship Leader라는 표현 대신에 이번 앨범에서 Praise Leader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예수전도단 예배가 예배 인도자와 찬양 인도자를 분리해서 예배를 섬기는 데서 비롯된 것이다.
보통 우리가 드리는 찬양 예배에는 두 가지 스타일이 있다. 하나는 한 사람이 예배와 찬양을 모두 인도하는 것이고, 다른 한 경우는 예배를 인도하는 사람과 찬양을 인도하는 사람이 분리된 경우다. 예수전도단의 공식 예배에서는 대부분 '찬양 인도자'와 '예배 인도자'를 분리한다. 예배 인도자는 전체의 흐름을 조율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배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섬기고, 찬양 인도자는 예배 인도자의 권위 아래 찬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이다. 역대상 15-16장에 나오는 다윗과 아삽이 예배 인도자와 찬양 인도자의 모델이 라고 할 수 있다.
기획 의도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1-3, 21)
하나. Message(메시지)
믿는 사람들의 삶이 예전만큼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이 땅에 천만에 가까운 크리스천이 있고, 그 중에는 정치인들도 경제인들도 분명 있을텐데 정치계와 경제계 어디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하나됨은 찾아보기가 힘들다. 세 쌍이 결혼하면 한 쌍은 이혼한다는 요즘 세상 곳곳은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져 있고,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은 세상의 유혹에 너무도 쉽게 마음을 내주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갖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다.
믿는 사람들은 얘기한다. 세상에 영향력을 흘려보내기는커녕 세상 유혹에서 자신을 지키는 일조차 버겁다고…예수전도단의 새로운 워십시리즈의 주제는 이와 같은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
「부흥」시리즈가 한국 교회 부흥에 한 획을 긋는 음반이었다면「화요모임」과「캠퍼스워십」은 모던워십(Modern Worship)이라는 통로를 통해 젊은이들의 예배자로 불러일으키는 음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믿는 이들의 삶 속에서 열매로 맺히는 부흥을 선포할 때이다. 삶의 방식으로서의 부흥…
날마다 “내 삶을 바꾸소서”라고 고백하며, 이 앨범을 다 듣고 나면 청년 대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들까지도 “아~나도 이렇게 살아야 겠구나”라고 고백하는 음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둘. 한국 예배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
최근 범람하는 컨필레이션 음반과 비슷비슷한 워십 음반을 들을 때마다 목마름을 느꼈던 이들이 많을 것이다.
예수전도단 「프레이즈 리더」시리즈는 수록곡 전부를 한국인 사역자의 곡으로 구성해 한국인의 마음을 담은 창작 워십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창조의 은사를 적극 활용한 음반이다.
음반의 편곡과 뮤직 디렉터를 맡은 이천 형제는 이미“새벽이슬 같은”과 “마지막 날에”란 곡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진 사역자이다. 한마디로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워십리더의 등장이라 할 수 있다.
이천 특유의 모던 락적인 감성은 이 앨범에서 한층 더 드러나,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의 임재와 열정이 느껴지는 예배음반으로 각자의 마음과 생각 속에 부흥을 선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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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Praise Leader Vol.1' 의 다른 악보
제목/가사첫줄 | 악보형식 | 작사/작곡 | 코드 | 캐시 | 보기 | 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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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단선 |
Gm (원키)
|
C 720 |
|
||
Change my life 큰글씨 | 단선 |
A (원키)
|
C 860 |
|
||
Change my life | 단선 |
A (원키)
|
C 720 |
|
||
His streng this perfect 큰글씨 | 단선 |
G (원키)
|
C 860 |
|
||
His streng this perfect | 단선 |
C
|
C 720 |
|
||
Jump to the heavens 큰글씨 | 단선 |
G (원키)
|
C 860 |
|
||
Jump to the heavens | 단선 |
G (원키)
|
C 720 |
|
||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큰글씨 | 단선 |
A (원키)
|
C 860 |
|
||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 단선 |
A (원키)
|
C 720 |
|
||
보좌 위 어린양께 큰글씨 | 단선 |
G (원키)
|
C 860 |
|
||
보좌 위 어린양께 | 단선 |
G (원키)
|
C 720 |
|
||
새 일이 내 안에 일어나네 | 단선 |
G (원키)
|
C 720 |
|
||
아버지 그 품안에 큰글씨 | 단선 |
G (원키)
|
C 860 |
|
||
아버지 그 품안에 | 단선 |
G (원키)
|
C 720 |
|
||
주의 궁정에서 한날이 큰글씨 | 단선 |
E (원키)
|
C 860 |
|
||
주의 궁정에서 한날이 | 단선 |
E (원키)
|
C 720 |
|
||
출전가 | 단선 |
D (원키)
|
C 720 |
|
||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시며 큰글씨 | 단선 |
A (원키)
|
C 860 |
|
||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되시며 | 단선 |
A (원키)
|
C 720 |
|
||
할렐루 할렐루야 큰글씨 | 단선 |
A (원키)
|
C 860 |
|
||
할렐루 할렐루야 | 단선 |
A (원키)
|
C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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