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특별하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나무도 풀도 동물도 그리고 사람도 모두가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물론 넘치는 사람도 있고 조금 모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은
넘침과 모자람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사랑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 받으면 모자란 사람도 특별하지만
넘쳐도 사랑받지 못하면 특별한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나를 특별하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노아의 일곱 번째 찬양을 듣는 모든 분들이
나도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에바다 선교교회 담임목사 김용우

갓난아기의 눈을 보신 적이 있나요? 한없이 맑은 눈...
이 아이가 부모에게는 매우 특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어 귀하게 지으신 아이를 보고 ‘너는 특별 하단다’라고
축복할 수 있습니다.
‘나는 특별해요’라는 주제의 노아 음반에는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하심, 그리고 지금도 그
아이를 지켜보시며 바르게 자라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기 안에 있는 특별함, 소중함을 발견하고 가사의 내용처럼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노래를 통하여 아이들이 나의 특별함을 알게 되고 믿음 안에서 바르게 자라나는 모습처럼
귀하고 기쁜 일이 또 있을까요?
주님의 사랑으로 특별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 노아선교단 후원회장 문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