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땅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복음의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은 영원한 본향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 순례자의 삶을 살아갑니다(히 11: 13~14),
우리의 삶은 오늘 피었다 지는 이름 없는 꽃과 같고, 바다에 이는 파도와 바람에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진리를 소유한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어떠함이나 행함으로 말미암지 않고(갈 2:16),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히 거하시는 삶을 살아 갑니다(갈 2:20)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나는 주님의 것' 이라는 고백으로 온전한 삶의 예배를 드릴 뿐 아니라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모든 민족과 열방 가운데 임하기를 기도하며 2010 새노래를 준비하였습니다.

삶의 순간마다 우리의 반석이요 피난처 되신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십시오.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변함없는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축복이 이 찬양을 부르는 모든이들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하스데반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