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Worship2010년3월4일
옹기장이 9집 “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
오직 찬양을 통해 복음을 증거하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24년 동안 한국 CCM 계를 이끌어온 옹기장이가 그 아홉번째 메시지를 들고 세상에 섰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죄악들, 이제는 이 죄악이 세상에서만 통용 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공공연히 활개를 치는 시대에 우리들은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다툼과 분열, 눈물과 아픔, 정욕과 탐욕에 찌들어 가는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전합니다. "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이 메시지 속에서 이사야의 외침을 듣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오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하나님께 눈물과 통회의 기도를 드릴 수 밖에 없었던 예레미야와 같이, 하나님의의 음성을 듣고 돌아온 탕자와 같이 다시 아버지 품에 안기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지금은 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옹기장이 9집의 특징
> 부활절 칸타타 곡으로 구성하였고 뮤지컬 형식으로 작곡, 편곡되었습니다.
> 개 교회의 성가대들이 부활절 칸타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Thanks to ..
2010년 봄....
문득 길을 걷다 지나는 버스에 붙은 광고문구를 보고 한동안 정신이 멍해졌습니다.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아인슈타인....
한 안티기독교단체가 낸 반기독교 홍보글이었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미워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두려워한다는 반증입니다.
하나님을 알고싶어하고 하나님을 찾고싶어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아무리 구제하고 우리의 것을 다 주어도 하나님의 거저주신
그 사랑을 깨닫고 소유하지못하면 세상에게 그 어떤 유익도 없을것입니다.
오직 그 사랑만이 오직 주님의 그 복음만이 세상에게 유익하고 필요합니다.
지금은 복음으로 돌아가야할 때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는 다시 주님의 그 사랑으로,
복음으로 돌아가야할 때입니다. 세상이 그토록 갈구하는 복음으로....
영원히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앨범이 나오기까지 기도해주시고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음악평
잘 하는 사람이 오래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하는 사람이 잘 하는 것이라는 격언이 사실이라면, ‘옹기장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하는 팀이다.
20여년 한길을 달려온 누군가라면 우리는 마땅히 그를 ‘장인’으로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들을 ‘옹기장인’으로 고쳐 불러드리고프다.
미리 살짝 맛 본 이번 새 음반은 ‘옹기장이’라는 이름 자체가 주는 한결같음의 미덕에 ‘새로움’이라는 날개를 달았다.
신인 아티스트에 대한 우리의 기대감이 신선함이나 새로움이라면, 장인에게 바라는 건 ‘깊이와 넓이에의 강요’에 다름 아닐 것이나, 젊은 피를 수혈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던 과감함은 또 다른 경지의 높이를 우리에게 선사해준다.
시류에 영합하지 않되 현실감각을 놓치지 않는 선곡과 플레이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묘하게 공존하는 Traditional과 Modern, 그리고 대중성과 음악성의 균형감각은 한국의 음악사역이 한 동안 간과하고 있던 Contemporary 정신을 환기케 한다.
‘오래된 새 것’ 옹기장이의 새 음반을 기쁨으로 여러분께 추천한다. 감히.
- 민호기 목사 (찬미워십/소망의바다) -
역시 옹기장이 입니다! 찬양선교단 옹기장이가 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를 가장 옹기장이 다운 옷으로 곡과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 강찬 (CCM 사역자) -
내 귀에 너무나 익숙해져버린 예수님 십자가의 복음을 다시금 만나고 싶었을 때, 나를 변화 시켰던 복음의 능력이 지금의 내 삶 속에서 얼마나 살아 숨 쉬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했을 때 이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다시 겸손함과 진정함으로 그 사랑 앞에 돌아가, 그 능력을 회복해야 할 때임을 이야기하는 ‘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 제게 그랬던 것처럼, 진정한 사랑에 대한 무지와 목마름으로 가득한 세대의 중심 속으로 울려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 주리 (CCM 사역자) -
Credit
Produced by 옹기장이 선교단
Executive Produced by INFINITY MUSIC
Words & Music by 현석주
Orchestrated by 현석주
Vocal director 조수진
SINGERS
Sop. 조수진 김은현 홍지혜 홍주연 정세리 한아름
이진희 박경아 강은혜 신승희 이어진 윤혜영
Alt. 장연희 김민정 장성란 송효주 윤숙현 문지수,윤수정
Ten. 정태성 조영태 황규현 신주환 조민혁 김남웅
Bs. 김창범 김성준 백진철 한유진
SOLO: 한재호(세례요한의 노래)
조수진(제자들의 노래)
김묘성(기적의 THEME)
김기병(최후의만찬,유다의 노래)
홍지혜(옥합을 깨뜨린 여인)
고경민(최후의만찬,겟세마네기도)
MUSICIANS
Piano 송영주 박진영(5,12)
E.Guitar 박준호
E.Bass 우성원,최인성(3,6,8,9,10,11)
Drums 강명군,유재경(3,8)
Trumpet 김동하
Trombone 이한진
String 융스트링
Cello Solo 우지현(1)
Flute 이지영
Oboe 임수미
Clarinet 이용근
ENGINEER
Recording&Mixing Infinity Studio
Recording Engineer 김대현
Asisstant Engineer 김춘우,이원주,탁형준
Mixing Engineer 김대현
Mastering Engineer 황병준(Sound Mirror Studio)
Midi Arrangement 김은주
STAFF
Script Creation 임희숙
Narration 현영한,윤정미
Illustration 오지인
Design 오지인
제목/가사첫줄 | 악보형식 | 작사/작곡 | 코드 | 캐시 | 보기 | 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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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Theme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C (원키) 조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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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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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Theme | 4부 + 피아노 반주 |
C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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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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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신 구세주 큰글씨 | 단선 |
E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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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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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신 구세주 | 단선 |
E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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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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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신 구세주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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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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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신 구세주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조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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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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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신 구세주 | 2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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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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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신 구세주 | 3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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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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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신 구세주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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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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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신 구세주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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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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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 | 4부 + 피아노 반주 |
Ab 조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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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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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Bb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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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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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 | 4부 + 피아노 반주 |
Bb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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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의 노래 | 4부 + 피아노 반주 |
Bm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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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호산나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G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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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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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호산나 | 4부 + 피아노 반주 |
G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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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우리 질고 지고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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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우리 질고 지고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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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에 주의 영광이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D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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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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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땅에 주의 영광이 | 4부 + 피아노 반주 |
D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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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노래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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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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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노래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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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큰글씨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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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 4부 + 피아노 반주 |
E (원키)
|
C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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