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ontiers는 2005년 6월 김정겸 목사를 대표로 소리엘 미니스트리와 함께 시작된 새로운 사역 단체입니다.

우리 사역의 목적은 예술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여 높은 수준의 복음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연하여 사역을 통해 만나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거룩한 도전을 주며, 사역에 참가한 사람들의 인격적 영적인 성장과 함께 자신이 서있는 곳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최전선임을 깨달아 최전선에서의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열정적으로 자신의 최전선을 넓혀가는 개척자들로 일으키어 잘 준비되어진 리더들을 키우고 보다 전문적인 사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전을 줍니다.

또한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들과 자원이 설 수 있도록 사역과 다른 영역에 있어서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우리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름과 겨울에 단기 사역팀을 구성하여 사역하며 매년 사역을 위한 오디션을 통해 사역에 참가할 사람들을 선발하게 됩니다.

전국에서 모인 단기 사역 참가자들은 훈련 캠프를 거친 뒤 정해진 기간 동안 사역하게 됩니다. 사역 참가자들은 The Frontiers의 사역에 참가하는 것을 통해 금전적인 보상이나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역 참가자 전원이 각각 후원자 개발등의 방법을 통해 사역에 필요한 재정들을 마련하여 참가하는 자비량 사역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우리의 사역은 모든 세대를 향해 열려져 있습니다. 초기 사역의 시작은 젊은이들과 함께 시작하지만 거기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해서 청소년팀, 어린이팀을 만들고 그리고 그 안에 젊은이들과 함께 장년 세대도 충분한 리더심을 발휘할 수 있는 훈련과 함께 직접적인 사역의 자리로 초대할 것입니다.
7살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많은 사람들이 프론티어즈의 사역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로 팀을 구성하게 될 것입니다.

사역고 훈련의 장은 더 넓혀져야 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높은 수준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보다 헌신되고 깊이 있게 섬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단기간의 프론티어즈 사역을 통해 훈련되어진 사람들이 자신의 원래 속해 있던 교회 및 단체로 돌아가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을 바라볼때에 이 사역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구체적인 실현으로 The Frontiers의 사역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