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이기적이고

수없이 많은 욕심들 속에서

나를 누르며 또 다시 아파하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너무나 못된 말들로

상처주기글 밥 먹듯 하면서

또 생각 없이 돌을 던지는 사람

이게 나입니다



사랑을 주는 방법도 또 받을줄도 모르는 이런 사람

그렇죠 너무 초라한 이게 나입니다

난 이런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자신 마저 버리고 목숨과 바꿔 얻은 사람

그런 사랑 받은 사람 나입니다



언제나 애써 강한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포장하며

괜찮아 또 태연한 척 가식적인사람

난 이런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자신마저 버리고 목숨과 바꿔 얻은 사람

그런 사랑 받은 사람 나입니다


나 조차도 너무나 부끄러운 이런 나지만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합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합니다

하나님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자신마저 버리고 목숨과 바꿔 얻은 사람

그런 사랑 받은 사람 나입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한다합니다


하나님 얼마나 날 사랑하는지

자신마저 버리고 목숨과 바꿔 얻은 사람

그런 사랑 받은 사람 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