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느낄 때 늦었다고 생각할 때 더는 안 될거라 말할 때 우릴 찾아 오시네 더 이상은 안될 때 내 힘으론 못할 때 닫힌 문을 여시고 빛을 밝혀주시네 그곳은 아직은 미약하나 주가 밝혀주시니 따라가려 하네 우리는 아직은 연약하나 우린 닯아가네 우리를 새롭게 하시네 그가 열었던 길 을 따라 밝혀주시는 길을 따라 우린 걸어가네 한 걸음뿐일지라도 그가 보여주신 사랑 우리 마음 ㄱㅍ은 곳에 알게 하셨네 우릴 끝까지 살아가게 하시네